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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5

"열정을 보여라!", "나가라!"…'19위' 에버턴 팬들, 선수 둘러싸고 '아우성'

에버턴 팬들이 뿔났다.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구단의 선수들을 둘러싸고 자신들의 불만을 토로했다.에버턴은 1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에 1-2로 패했다. 에버턴은 강등권 탈출에 실패하며 19위로 떨어졌다.반드시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다. 에버턴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러진 4경기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순위는 어느덧 강등권인 18위까지 떨어졌다. 반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20위 사우샘프턴과의 일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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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6

에버턴 팬, 또 상대 팀 수면 방해 위해 불꽃놀이...하지만 '2 퇴장+역전패'

에버턴 팬들이 또 상대 팀 선수들의 잠을 방해하기 위해 새벽에 불꽃놀이를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효과를 보지 못했다.에버턴은 16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2-3으로 패했다. 에버턴은 승점 36점으로 16위다. 강등권에 있는 18위 번리와 승점 차가 2점이다.에버턴은 전반 10분에 터진 도미닉 칼버트 르윈의 선취골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17분에 단독 기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이반 토니를 에버턴 수비수 재러드 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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